김윤오, 김지호 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-04-21 17:15 조회 2,780회 관련링크 본문 2019. 12. 7(토) 중부고속도로 일죽나들목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선 차량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운전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구호활동을 수행함 (사진 맨 왼쪽부터 차례대로 김지호 님, 김윤호 님) 이전글 다음글 목록